
소똥구리 키우느라 소를 기르는 할아버지 연구소에서 아직 4살이 채 안된 어린 손녀가 소 밥통에 들어가 송아지에게 비빔밥에, 주먹밥에 간식까지!
아이 키우듯 정성을 다합니다.
마치 어른이 된 듯 송아지를 아기라고 부르며, 동물과 교감하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.
링크: 동화책에서만 보던 실제 큰 소를 보고, 근처도 못 오더니 송아지를 보고는 친밀감을 보입니다. 자기가 싼 똥을 소똥구리 먹인다고 열심히 똥을 모으는 손녀가 어찌 귀엽지 않겠습니까! - YouTu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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