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거의 모든 사람이 한 시도 떼 놓지 않고 한 몸으로 데리고 다니는 핸드폰은 손 전화라고도 하지만 사실 굉장히 똑똑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놈입니다. 그 중에서도 언제든, 무엇이든 쉽게 촬영하며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. 중앙일보 권혁재 기자의 ‘핸드폰 사진관’과 함께 24절기에 맞춰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micro cosmos를 들여다봅니다. ‘홀로세의 스마트 폰 시네마’라고 이름 붙여 봅니다.
[Eng. sub]홀로세곤충방송국 Hib이 중앙일보 권혁재 기자의 ‘핸드폰 사진관’과 함께 24절기에 따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곤충,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. - YouTu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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